정교한 스토리텔링과 반전 있는 서스펜스 전개로 10월 극장가를 장악할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이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의 소용돌이치는 감정선을 드러낸 2차 보도스틸 9종을 공개했다.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이 네 인물의 감정의 절정을 보여주는 2차 보도스틸 9종을 공개해 화제다.
격변하는 감정을 담은 2차 보도스틸 9종을 공개한 웰메이드 서스펜스 영화 ‘보통의 가족’은 10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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