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안고 엘베타려는데 내리라는 이웃…누리꾼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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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안고 엘베타려는데 내리라는 이웃…누리꾼 '설전'

글쓴이 A 씨는 "아파트에 살고 강아지 키우고 있는 사람이다.종은 푸들이다.강아지는 중학생 아들이 매번 저녁쯤에 산책시키러 나간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아들한테 강아지 안고 탔냐고 물었더니 '강아지 안고 탔고 짖지도 않고 으르렁대지도 않았다는데 유독 그 할머니만 만나면 아들에게 엘리베이터 같이 타지 말라고 한다더라"고 했다.

글을 본 대다수 누리꾼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공용시설에 강아지를 위협적이라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우선인 게 당연한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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