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의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와 열애설이 터진 곽민선을 언급하며 악플을 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곽민선은 " 루저XX가 왜 이렇게 많아, 얼마 전에 내 변호사 붙여줬더니 전부 반성문 보내더라 "라며 "선수 부상에 환호하는 당신의 인성이 부상이다"라며 일반 팬들을 공개적으로 조롱하기에 나섰다.
해당 사건에 대해 네티즌들은 "괜히 저렇게 박제해서 논란의 선수가 조리돌림의 희생양이 된 게 문제이긴 하다", "저 날 수원팀이 졌음", " 축구 실력이 바닥을 치고 있는데 여자 꼬실 생각하는 선수나 박제하는 사람이나 똑같다 ", "썸남 보여주기용으로 올린 거 아니야?", " 아마 상대 선수가 못생겼어 그냥 조리돌림한 듯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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