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순까지 수출이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1년 전보다 줄었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9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55억83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액은 월간 기준으로 작년 11월부터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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