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 과반은 'INTP'…지역특성 MBTI 분석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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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과반은 'INTP'…지역특성 MBTI 분석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와 건축공간연구원은 23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지역특성 MBTI' 분석 결과를 인구감소지역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인구감소지역 주민 6천8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재 지역에 대한 인식 MBTI'와 '희망하는 지역의 미래상 MBTI'를 도출했다.

그 결과 '현재 지역에 대한 인식'의 경우 인구감소지역 57.3%(51곳)가 INTP에 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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