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44일 만에 3할 타율 복귀...MLB 데뷔 첫 3할-50홈런-100타점 도전
오타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4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2도루를 기록하며 다저스의 6-5 역전승을 이끌었다.
홈런 페이스에 가린 기록은 바로 타율이다.
MLB에서는 3할 타율-30홈런-100타점을 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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