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23일 제56회 전국 남녀 양궁종합선수권 대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과 28일 2025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오는 29일에는 추계 생활체육양궁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올림픽 스타들을 비롯한 선수와 임원 등 350명이 참가해 러커브와 컴파운드 2개 종목을 겨룬다.
29일 열릴 양궁 동호인 축제인 추계 생활체육 양궁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500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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