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범' 곽선영→권유리, 부국제 뜬다…야외 무대인사·GV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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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범' 곽선영→권유리, 부국제 뜬다…야외 무대인사·GV 확정

곽선영, 권유리, 이설, 기소유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침범’(감독 김여정)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돼 관객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영화 ‘침범’은 딸 ‘소현’의 기이한 행동으로 평범한 일상이 파괴된 ‘영은’과 그로부터 20년 뒤 고독사 현장 처리 일을 하는 ‘민’과 ‘해영’에게 닥친 균열과 공포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침범’은 부산국제영화제 첫 상영 이후 2025년 전국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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