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日 매체와 인터뷰 "뉴진스 7년 청사진 有……희망고문 되지 않았으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희진, 日 매체와 인터뷰 "뉴진스 7년 청사진 有……희망고문 되지 않았으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그룹 뉴진스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민희진 대표는 "제가 그린 어떤 청사진이 있다"라며 "먼 미래까지, 뉴진스의 7년을 크게 그린 그림이 있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민희진 전 대표는 "사람들은 희망을 먹고 산다.뉴진스 멤버들과 계획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다.개인적인 바람은 우리의 내용들이 멤버들에게 희망고문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라며 "실현 바람이 크다.멤버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고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