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탐정들의 실화를 재구성한 '사건수첩'에 19년차 문화부 기자가 등장해 기자의 눈으로 '덕후'가 된 어머니의 비밀을 파헤친다.
이어 김풍에게는 "또 다른 의미의 학폭 피해자다"라는 폭탄 발언을 던져 궁금증을 모은다.
고개숙인 김풍을 뒤로하고 데프콘은 "19년 차 기자면 거의 탐정이다"라며 엄지를 치켜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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