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1년 3개월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다.
듣는 즐거움을 넘어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등 전방위에서 강다니엘과 합이 잘 맞는 프로듀서들이 모여 새로운 막을 펼칠 준비를 마쳤다.
강다니엘은 앨범에 담긴 여섯 트랙 모두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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