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업계에서는 메리츠금융지주를 제외한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DGB금융 등 8개사가 자사 홈페이지는 물론 한국거래소에도 보고서를 공시했다.
업계에서 국제기준을 4개 이상 활용한 기업은 메리츠금융지주를 제외한 8개사다.
금융지주 업계 내 보고서를 공시한 9개사 모두 이중 중대성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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