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회사는 지난 2월 미국 GM과 체결한 25조원 규모의 계약에 이어, 22일에는 도요타 자동차 및 파나소닉의 합작법인인 프라임 플래닛 에너지 & 솔루션(PPES)과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도 새로운 고객을 확보했으며, 2026년까지 PPES 공장에 양극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2035년까지 최소 24조7500억 원 규모의 양극재를 GM에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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