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손녀·7살 손자…트럼프 유세장 '신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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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손녀·7살 손자…트럼프 유세장 '신스틸러'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손녀 캐롤라이나(5)와 손자 루크(7)가 차례로 단상에 올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청중들에게 "우리 가족 중에는 매우 중요한 사람도 있다.에릭이나 라라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하며 캐롤라이나를 소개했다.

뒤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캐롤라이나의 오빠인 루크도 단상으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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