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박신혜'…악마 되어 더 빛났다 (지옥에서 온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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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박신혜'…악마 되어 더 빛났다 (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가 화려한 볼거리로 120분을 다채롭게 채웠다.

지난 21일 첫 방송한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에서 박신혜는 초엘리트 판사이자 지옥에서 온 악마 '강빛나'역을 맡았다.

한편, 박신혜, 김재영 등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로,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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