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가운데)이 22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24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볼더)’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22·서울시청)이 22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24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볼더)’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파리 올림픽 이후 개최된 첫 볼더 월드컵인 프라하 대회에서 이도현은 준결승 성적 3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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