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주연한 새 판타지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방영 첫날 9%대의 높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2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1회 6.8%, 2회 9.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첫 방송은 판사 강빛나(박신혜)가 공원에서 누군가의 손에 살해당해 그의 영혼이 지옥으로 가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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