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3경기 연속 침묵한 가운데, 소속팀 PSG는 올 시즌 처음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선발과 후보를 오가며 활약 중인 이강인은 이날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후반 20분 우스만 뎀벨레를 투입했고, 이강인은 중앙 미드필더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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