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1~2회에서 박신혜가 안방극장에 사이다를 펑펑 터뜨렸다.
악마가 인간쓰레기를 분리수거한다는 스토리를 선보이는 ‘지옥에서 온 판사’ 1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7.2%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날 방송은 스스로를 지옥에서 온 악마라고 주장하는 강빛나(박신혜 분)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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