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꽃중년’의‘52세 돌싱 꽃대디’정재용이 딸 연지의 양육비를 벌기 위해 펜션 객실 청소는 물론 고깃집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
“누가 어지르고 누가 치워?”라는12세 연하 아내 김경미의 만류에도 신현준은 송편 재료를 세팅했고,결국 아내가 모든 일을 진두지휘하는 것은 물론 뒷정리까지 맡았다.우여곡절 끝,송편이 완성되자 모두가 식탁에 둘러앉아 담소를 나눴는데,이때 아이들은“엄마와 아빠는 왜 맨날 싸우는데 결혼했어요?”라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신현준은“길거리에서 첫눈에 반했다”고 로맨틱한 첫 만남을 회상했고,김경미는“그때는 멋있어서 결혼했는데,지금은(아이 셋을 키우다 보니)콩깍지가 벗겨졌어”라고 답해 신현준을 씁쓸하게 만들었다.
“시간 없어,빨리빨리 해”라는 선배의 잔소리와 함께 열일 모드를 켠 정재용은 화장실은 물론 수영장 바닥까지 꼼꼼하게 청소했다.이후‘에이스 선배’와 함께 수건을 개며 대화를 나눴는데, “다섯 살 아들을2년 동안 보지 못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고, “월급250만 원 중150만 원을 아들에게 보낸다”는 말에 깊은 고민에 잠겼다.직후,펜션 알바를 마친 정재용은 은행으로 달려가‘아빠는 꽃중년’의 출연료 전액을 전처의 계좌로 보냈다.이어2년 반 만에 전 장모님에게 연락해 안부를 전하면서 입금 내역 확인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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