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곽튜브(32·곽준빈)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곽튜브의 학창시절 폭력과 절도 의혹을 제기한 최초 폭로자 A씨가 자신이 쓴 글은 모두 허위 사실이라고 자백했다.
A씨는 사과문을 통해 "(내가 올린 글은) 모두 허위 사실이다.죄송하다.평소에 곽튜브를 좋아하지 않아서 이번 논란을 빌미로 허위 사실을 유포해 곽튜브 님이 욕먹게 하고 싶었다.정말 죄송하다.저는 곽튜브 님과 같은 중학교를 나오지도 않았고,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이다"고 털어놨다.
앞서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본인이 곽튜브의 중학교 동창이라며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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