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지난 15일 브레스트와의 리그1 4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며 비록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으나 브레스트 감독인 에릭 로이로부터 "정말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에 대해 "그는 클럽이 투자한 선수"라며 "PSG에 합류하기 전에 이미 영입된 선수였지만 내가 PSG에 도착했을 때 그가 클럽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기뻤다"고 말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이 공을 다루는 능력뿐만 아니라 공이 없을 때도 매우 지적인 플레이를 한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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