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절친' 빠니보틀, 욕설 DM 파장에 "방송 못 나간다고? 난 공인 NO"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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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절친' 빠니보틀, 욕설 DM 파장에 "방송 못 나간다고? 난 공인 NO" [전문]

그는 "공인이 저렇게 욕해도 되냐, 방송 못나간다 하시는 분들 계신데 생각해주시는 점은 너무나 감사드리지만 전 공인도 연예인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냥 놀러댕기는 백수 따위입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한테 방송은 그냥 파티같은 거더라구여.진짜 너무 즐겁고 좋긴 한데, 파티 재밌다고 평생 매일 할 수 없으니까요"라며 "할 수 있는 만큼 계속 하겠지만 크게 미련 있지도 않습니다.그냥 제 스타일대로 살다 가겠습니다"고 방송 활동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대화 내용에서 한 누리꾼은 빠니보틀에게 "곽튜브 나락간 거 보고도 이런 스토리 올리냐.나만 잘 먹고 잘 살면 주변 사람 나락 가든 말든 상관 없다는 거냐"고 비난했고, 이에 빠니보틀은 "얼굴 실명 까고 덤빌 자신도 없는 XXX XX가 X도 아닌 걸로 시비 터냐"며 신랄한 욕설로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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