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성장시킨 뜨거운 워맨스…'굿파트너' 15.2%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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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성장시킨 뜨거운 워맨스…'굿파트너' 15.2%로 종영

성격이 극과 극인 두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일과 성장을 그린 휴먼 법정 드라마 '굿파트너'가 시청률 15%대로 막을 내렸다.

전날 방송에서는 독한 상사와 신입으로 함께 일하던 차은경(장나라 분)과 한유리(남지현)가 서로의 파트너로 성장한 모습이 담겼다.

베테랑 변호사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였던 차은경은 이혼을 직접 경험하면서 이혼의 의미를 더 깊이 깨닫게 되고, 정의감이 넘치고 감정적이던 사회초년생 한유리는 현실감각을 갖춘 '에이스' 변호사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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