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도전' 유해란, LPGA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2R 3위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둘째 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전날보다 순위가 23계단 상승한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4 파리 올림픽과 시즌 마지막 메이저 골프 대회인 AIG 여자오픈을 제패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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