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가 마지막까지 진한 공감과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했지만 시청률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지 못했다.
마지막 회 시청률은 수도권 15.7%, 전국 15.2%, 순간 최고 21.0%(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대정의 전 대표변호사이자 현 고문인 오대규(정재성 분)의 아내 박애연(손지나 분) 변호를 맡게 된 한유리가 오대규를 상대로 이혼 소장을 제출했고, 이에 맞서 오대규가 차은경을 변호사로 선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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