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매 경기 이강인을 선발로 내세우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2경기 활약에 팬들은 이강인을 인정했다.
경기에 나설 때마다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한 번은 선발, 한 번은 교체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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