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홍현석(25·마인츠)이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 후 첫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
마인츠는 21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아우크스부르크를 3-2로 제압, 리그 1승을 신고했다.
이 득점 과정에선 홍현석이 부르카르트에게 절묘한 패스를 건네줬고, 음웨네를 거쳐 멋진 골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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