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홍현석(마인츠)이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 도움을 작성했다.
홍현석의 머리를 스친 공은 부르카르트에게 흘렀고, 부르카르트가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홍현석의 어시스트로 기록됐다.
마인츠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후반 4분 홍현석과 부르카르트의 합작 골로 한 골 더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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