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 원해 PPT까지 준비' 바그너 감독, 호주 대표팀 사령탑 급부상...아놀드 후임 거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 대표팀 원해 PPT까지 준비' 바그너 감독, 호주 대표팀 사령탑 급부상...아놀드 후임 거론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이후 유력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됐던 다비드 바그너 감독이 호주 대표팀 사령탑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허더즈필드, 노리치 감독이었던 바그너가 호주 대표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아놀드 감독은 이번주 초 자신이 사임하겠다는 결정을 ASA에 통보했으며, 호주 대표팀은 10월에 열리는 월드컵 3차 예선 3라운드를 앞두고 새로운 감독을 임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아놀드는 2018년 8월부터 호주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왔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