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10억 원 클럽' 김효주부터 박지영까지 [골프인앤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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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10억 원 클럽' 김효주부터 박지영까지 [골프인앤아웃]

20일 기준 박지영은 올해 상금으로만 10억1310만2717원을 벌어 시즌 1호 10억원 클럽에 가입했다.

이어 박현경은 9억8669만6085원을 획득해 10억원 돌파까지 1330만3915원 남겨 두고 있다.

10억 원 클럽 가입자의 우승 기록을 보면 7승 1명(박성현 2016년), 6승 1명(박민지 2021, 2022년), 5승 2명(김효주 2014년, 최혜진 2019년), 4승 2명(이정은 2017년, 임진희 2023년), 3승 4명(고진영 2016년, 김수지 2022년, 이예원 2023년, 박지영 2024년), 2승 1명(장하나 2019년)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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