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교통방송 김은정 아나운서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김씨는 “추석 특별 생방송 때문에 일찍 쉬어야겠다”고 고모 집을 나선 후 종적을 감췄다.
사진=구글 이미지 본래 김씨는 고모집을 간 후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인 친구의 병문안을 갈 계획이었다고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부탁해도 될까"...구더기 덮인 채 죽어간 아내가 남편에 쓴 편지
이이경 측 "'놀뭐' 하차 때 유재석 언급 안 해... 응원받았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의대 3관왕’ 여고생, 비결 보니
"절대 못 잡죠"…'폭파 협박글' 13차례 올린 고교생 구속기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