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교통방송 김은정 아나운서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김씨는 “추석 특별 생방송 때문에 일찍 쉬어야겠다”고 고모 집을 나선 후 종적을 감췄다.
사진=구글 이미지 본래 김씨는 고모집을 간 후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인 친구의 병문안을 갈 계획이었다고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여사 통장관리' 도이치 공범 이준수씨 첫 재판 절차 출석
"시끄러워"…축제 연습하던 초교, 흉기 들고 간 30대男
‘주거지 무단이탈’ 조두순, 판사 앞 뒷짐 지고 “반성”…또 감옥갈까
‘캄보디아 도피’ 황하나 입국…마약 혐의로 체포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