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저택이 12년 만에 팔릴 것으로 보인다.
마이클 조던.(사진=AFP)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교외 하이랜드 파크에 있는 조던의 대주택에 대한 매매 계약이 지난 15일 체결됐다.
2012년 처음 매물로 나왔을 당시 해당 주택의 가격은 2900만 달러(약 386억원)였으나 저택이 팔리지 않으면서 최근엔 1485만5000 달러(약 197억원)까지 가격이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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