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범키와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타키가 또 한 번 뭉쳤다.
신곡 ‘간직할게’는 빈티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R&B SOUL 장르의 곡으로, 타키 특유의 어쿠스틱한 R&B에 범키의 트렌디하고 스윗한 보컬이 어우러져 달콤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범키와 타키는 지난 2018년 3월 '미치게 해'를 발매하며 첫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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