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연출 김세희)' 10회에서는 고창의 보물 고구마를 수확하고 역대급 요리까지 선보이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 사남매와 게스트 박정민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안은진과 박준면은 "베짱이들은 이런 게 최고"라며 집에서 고구마 먹방을 선보였다.
볼링 대결은 한예종 선후배인 박정민과 안은진이 같은 팀, 염정아와 박준면, 덱스가 팀을 이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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