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다문화 의미를 담은 2024시즌 네 번째 유니폼을 20일 공개했다.
이번 스페셜 키트엔 '인천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는 다문화'라는 의미가 담겼다.
인천 선수단은 오는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 울산 HD와의 홈 경기에서 새 유니폼을 입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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