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되는 '물려줄 결심'은 세월만큼 노쇠해진 체력과, 각자의 사정들로 가게를 물려받을 사람이 없는 노포의 후계자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박지현은 지난 16일 방송된 1회에서 노포를 향한 애정을 고백했다.
'물려줄 결심'을 하게 된 가게가 50년 전통의 노포 중식당임이 드러나자, 박지현은 중국집 아들내미였다는 사실을 밝히며 예비 후계자의 필수 덕목으로 체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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