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이 7만7000원?"…택시기사 폭행하고 도주한 주한미군 결국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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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이 7만7000원?"…택시기사 폭행하고 도주한 주한미군 결국 붙잡혀

택시비가 비싸다는 이유로 기사를 폭행하고 도주한 주한 미군이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미군 부대 소속인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8시쯤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한 거리에서 70대 택시기사 B씨를 폭행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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