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침부터 칼을 갈며 심신의 안정을 찾는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장우는 다양한 용도의 칼은 물론 칼의 경도에 맞춘 4종의 숫돌까지 완비해 ‘칼 장인’의 포스를 뽐낸다.
이장우는 ‘과일 품은 꾸리살 육회’를 맛보기 전에 15년 전부터 보관해 온 다도 세트를 꺼내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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