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1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15차전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투수 이종준을 언급했다.
타이트한 상황에서 두 경기 연속 실점이다.
1이닝 1실점 했고, LG는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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