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의 두 번째 내한공연이 MBC와 라이브네이션코리아의 주최로 내년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내한공연은 2017년 첫 내한 후 무려 8년 만에 진행되는 라이브 무대이자 내한 아티스트의 단일 공연장 단독 공연으로는 역대 최대·최다 규모인 스타디움 4회 공연으로 예정되어 있다.
또한 미공개 게스트가 예고된 만큼 콜드플레이와 방탄소년단의 콜라보 무대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성사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팬들의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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