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션’ 페레이라냐, ‘그램플링’ 에르난데스냐…UFC 미들급 대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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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션’ 페레이라냐, ‘그램플링’ 에르난데스냐…UFC 미들급 대결 화제

UFC 미들급 에르난데스(왼쪽)와 페레이라가 오는 10월 2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대결을 펼친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는 플라이급 랭킹 6위 마테우스 니콜라우(31∙브라질)가 14위 아수 알마바예프(30∙카자흐스탄)를 상대로 톱10 랭킹 자리를 방어한다.

알마바예프는 이제 니콜라우까지 잡아 단숨에 타이틀 도전자 후보까지 넘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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