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초 천만 관중 시대...프로야구 입장 수익도 '1500억' 돌파했다
1000만 관중은 물론 그로 인한 입장 수입까지도 1500억원 고지를 돌파했다.
KBO리그는 이미 지난해에도 처음으로 입장 수입 1000억원을 돌파(1233억 3309만 7171원)해 흥행 예고를 날렸다.
이후 1991년 100억원을 넘긴 입장 수입은 1995년 200억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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