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이달 27일∼다음달 1일 열리는 제9회 영화제에서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환경 보호, 자연 탐험, 예술 창작, 어린이 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한다.
울산대학교 동아리 그릴터와 함께하는 낙서 교실, 울산의 제페토 아저씨로 불리는 양주식 작가와 함께하는 마리오네트 만들기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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