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 소속 제시 린가드가 '무면허 킥보드' 운전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범칙금 처분을 받았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린가드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전동 킥보드 운전 관련 조사를 받았다.
현재 경찰은 린가드의 음주 운전 여부에 대해서도 추가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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