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오는 21∼22일 아산시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충남지사배 청소년·직장인 e스포츠 대회'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각 종목 1∼3위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을 받는다.
22일 직장인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24개팀 152명이 리그오브레전드 5인 팀전, 스타크래프트 3인 팀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개인전에서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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