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응급의료상황 여전히 녹록지 않아…긴장 놓지 말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총리 "응급의료상황 여전히 녹록지 않아…긴장 놓지 말라"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추석 연휴는 끝났지만, 응급의료 상황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추석 연휴 기간에 우려했던 '응급실 대란'은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환자 곁을 지킨 의사,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 등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추석 연휴 중의 대처는 어디까지나 비상시의 일"이라며 "우리 국민의 의료 수요를 장기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정부는 잘 알고 있다"고 짚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