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도루·101득점 그리고 6번의 견제, 김지찬의 흙니폼엔 스토리가 있다 [I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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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도루·101득점 그리고 6번의 견제, 김지찬의 흙니폼엔 스토리가 있다 [IS 인터뷰]

그렇게 김지찬은 한 시즌 첫 100득점이라는 값진 흙니폼을 얻었다.

김지찬은 18일 수원 KT전에서 1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 1도루 1타점 2득점의 만점 활약을 펼치며 팀의 8-6 승리를 이끌었다.

이에 김지찬은 "견제가 5개 이상 들어오면서 오히려 도루를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오기가 생겼다.도루를 못 한 게 아쉽다.다음엔 꼭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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