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박4일(19~22일) 일정으로 체코 공식 방문을 위해 19일 출국했다.
윤 대통령은 순방 기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24조원 규모의 체코 원자력발전소 건설 수주 확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항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아냐 심볼린초바 주한체코대사 대리 등이 환송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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