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최악의 주장" 비판에 토트넘 떠날까… 스페인 구단서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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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악의 주장" 비판에 토트넘 떠날까… 스페인 구단서 러브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손흥민을 영입하려 들자 토트넘이 재계약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년을 연장하게 되면 손흥민 계약은 2026년 6월까지 미뤄진다.

아틀레티코가 내년 33살이 된 손흥민을 데려간다면 토트넘에 이적료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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